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홍현희, 남편 제이쓴과 '현희네 채소가게' 오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홍현희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현희네 채소가게'를 열었다.

2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이 손수 키운 고구마랑 깻잎 사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통닭으로 변신한 홍현희와 헐크로 변신한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아버지가 직접 재배한 채소를 팔기 위해 두 발 벗고 나선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김영희 소개로 만나 지난 2018년 결혼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