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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번엔 국회…구혜선, 이혼 후 힘찬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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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겸 감독 구혜선(36·사진 오른쪽)이 국회에서 위촉장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국회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사진 왼쪽)과 함께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위촉장을 들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만난 배우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올해 7월 법적으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지난 2일 뉴에이지 앨범 ‘숨3’을 발매했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0)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되는 등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또, BIAF2020 구혜선 특별 전시 ‘Imagine’도 준비 중에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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