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제공 |
[OSEN=장우영 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대결이 다시 성사될지 주목된다.
28일 JTBC ‘뭉쳐야 찬다’ 측은 OSEN에 ‘미스터트롯’ 특집 2탄과 관련해 “출연진, 일정 모두 미정이며,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지난 4월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노지훈, 나태주, 진성, 박현빈은 ‘뭉쳐야 찬다’를 찾았고, 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은 시청률 10.814%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어쩌다FC가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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