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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LG전자, 발로란트로 '울트라기어' 우수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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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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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인칭 슈팅게임 발로란트로 '울트라기어' 우수성을 알린다.

LG전자는 다음달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LG 울트라기어 페이스 오프'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발로란트를 종목으로, 게이머 20명이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로 진행하게 된다. 글로벌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1주일전 공개하는 홍보영상과 생중계 등 시청자들에는 이벤트를 통해 게이밍 모니터 10대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상품권 1000여장 등 4만8000달러 규모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LG전자는 e-스포츠 대회를 직접 개최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울트라기어의 뛰어난 성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울트라기어의 차별화된 성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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