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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김준희, 시댁 선물 바리바리..♥연하남편과 결혼 후 첫 명절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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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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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준희가 명절을 준비하며 인사를 전했다.

29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드디어 사랑하는 가족들 만나러 시댁 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댁에 선물하기 위해 김준희가 준비한 선물이 한가득 쌓여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 또한 감탄과 응원을 보냈다.

이어 김준희는 "그동안 시댁에 가져갈 선물들 바리바리 싸다보니 저만큼 좋은거 보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것저것 쟁이다보니 너무 많아졌네요. 시집가구 첫 명절이라 더 설레이나바요:)"라며 "여러분도 모두 즐겁고 풍성한 추석연휴 보내세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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