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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근로자 수백 명 일하는 회사 직원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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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이어 같은 부서 직원 양성
한국일보

게티이미지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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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수백 명이 일하는 경북 포항지역 한 회사에서 직원 2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구에 사는 4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검체 결과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어 같은 날 오후 북구에 사는 또 다른 남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근로자 수백 명이 일하는 포항의 한 회사에서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0대 남성은 28일 새벽 근무를 마치고 오전 퇴근했다가 발열 등의 증세로 같은 날 오후 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추가 확진된 남성은 밀접접촉자로 확인돼 검체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동선과 함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포항에서는 이날 북구에 사는 70대 1명이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포항지역 90번 째 환자와 접촉해 코로나 19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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