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연휴에도 "발표 37시간 지연? 사실 아냐" 반박, 자세 바꾼 靑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 기자 입력 2020.09.30 11:02 최종수정 2020.09.30 13:38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