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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 걱정·부담 속 뱃길 귀성…예년보다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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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걱정·부담 속 뱃길 귀성…예년보다 한산

[앵커]

섬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객선 터미널로 가보도록 하죠.

전남 목포여객터미널에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전남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새벽 5시 반 첫 배를 시작으로 이곳 여객선 터미널의 귀성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