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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지난 26일부터 A씨가 수술했던 환자와 외래환자, 수술실 등에 함께 들어간 간호사와 외과 전공의 등의 명단을 확보해 모두 자택 가자격리토록 조치했다.
또 수술실과 응급실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외과 병동을 동일집단 격리하기로 했다.
현재 역학조사관이 용인세브란스병원에 파견돼 조사중으로 A씨의 세부 동선 및 접촉자 정보는 조사 완료 후 공개 할 예정이다.
A씨의 동거인은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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