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상아 "98kg 시절 모습 보여 충격"..다이어트 돌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상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이상아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30일 배우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네... 임신했을 때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 충격받았다.. 최고 98kg!! 안 돼 안 돼... 출산 후 체질이 완전 변해서 잘 붓고 잘 찐다.. 우와 진짜 체력 꽝!! 40분을 걷다 뛰다 뛰는 건 3분을 못 뛰네.... 나 어떡해 ㅠㅠㅠㅠ 정신 차리자... 공복 운동 1회차 스타트"라는 게시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땀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의 다이어트 결심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