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크루즈/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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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수리 크루즈(14)의 뉴욕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수리 크루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수리 크루즈가 흰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리 크루즈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지난 2006년 결혼했고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그러나 2012년에 이혼해, 딸 수리 크루즈는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 살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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