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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아산 경찰서는 지난 30일 정오께 아산시 인주면 한 아파트에서 매형을 살해한 혐의로 처남인 A 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A 씨 누나는 대전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추석을 맞아 자신을 찾아온 누나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unsik8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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