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김광현, 3⅔이닝 3실점…리드는 지켰지만 승리 기회는 놓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