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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탬파베이, 디비전시리즈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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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포스트시즌 18연패 굴욕

류현진의 토론토, 디비전시리즈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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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1일(한국시간)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제압,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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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진출을 확정했다.

휴스턴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2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전날 4-1로 웃었던 휴스턴은 2연승을 달리며 디비전시리즈 티켓을 손에 넣었다.

휴스턴은 4회 볼넷 2개로 일군 2사 1, 2루에서 카일 터커의 좌전 적시타로 앞서갔다.

미네소타는 5회 2사 1, 2루에서 넬슨 크루스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1루 주자가 홈까지 파고들다 아웃돼 역전에는 실패했다.

휴스턴은 7회 카를로스 코레아의 중월 솔로포로 균형을 깼다. 2-1로 앞선 9회 무사 1, 3루에서는 터커의 중전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2패로 가을야구가 끝난 미네소타 트윈스는 2004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승리 후 포스트시즌에서 18경기 내리 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더욱이 미네소타(36승24패 승률 0.600)는 정규시즌에서 휴스턴(29승31패 승률0.483)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도,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패해 더 짙은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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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이 1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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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넘고 ALDS로 향한다.

탬파베이는 이날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와 ALWC 2차전에서 8-2 대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토론토를 제압한 탬파베이는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탬파베이는 토론토 선발 류현진을 무너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0으로 앞선 2회 마이크 주니노의 투런포와 헌터 렌프로의 만루포가 터지며 7-0으로 달아나면서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오클랜드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ALWC 2차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은 1승1패가 됐다.

오클랜드는 1회부터 상대 실책을 틈타 2점을 얻어냈고, 2회 마커스 세미엔의 투런 아치로 차이를 더 벌렸다. 4회에는 크리스 데이비스의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더 보탰다.

화이트삭스는 야스마니 그랜달의 8회 2점포, 9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3-5까지 따라갔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두 팀의 3차전은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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