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추석을 맞아 전을 부쳤다.
이민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민전.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전을 부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애호박, 고추, 버섯, 새우 등 다양한 재료로 전을 만들었다.
여러 전을 부친 이민정은 자신을 ‘이민전’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이만큼이나 많은 전들을 부치는 데 남편 이병헌이 도와주지 않았을까 궁금해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