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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시영, 팔 다치고 상다리는 부러지고 "수술 안해도 된다니 다행"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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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이시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팔을 다쳤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추석을 맞아 친정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에 눈길이 끌린다.

이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로 홈스윗홈. 우리 아빠 올해도 음식 솜씨가. 차리느라 얼마나 힘들었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추석도 우리 아빠의 혼자 음식 준비. 엄마 음식 안 시킴. 사랑해서 힘들까봐가 아니라 못 믿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의 아버지가 준비했다는 밥상에는 전복부터 로브스터까지, 상다리가 부러질 듯 하다.

OSEN

이 가운데 이시영은 팔을 다쳐 걱정을 샀다. 이시영은 팬들의 걱정에 “수술은 안해도 된다하니 다행이죠”, “그래도 등산은 갑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안심을 시켰다.

한편, 이시영은 10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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