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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90여분 토론에 93번 발언 방해…미국 대선토론 진행방식 바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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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분 토론에 93번 발언 방해…미국 대선토론 진행방식 바꾸기로

[앵커]

미국 대선 1차 TV토론이 무질서한 끼어들기와 인신공격으로 혹평을 받으면서 결국 형식이 바뀔 전망입니다.

70번 이상 상대방 발언을 방해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토론회보다 난장판에 가까웠던 첫 미국 대선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