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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 거주하는 30대가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30대·인천 남동구 거주·부천 355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1일 확진됐다.
A씨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부천 348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추가 확진되면서 부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55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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