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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팝업★]강경준♥장신영, 듬직한 큰아들+러블리 둘째아들에 흐뭇하겠네..따뜻한 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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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신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두 자녀들 근황이 전해졌다. 듬직한 형아미와 사랑스러운 막내미가 느껴지는 두 형제들의 따뜻한 형제애가 눈길을 모은다.

지난 달 30일 오후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큰아들 정안과 둘째 아들 정우가 사이좋게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두 형제들은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정안이는 동생 정우를 살뜰히 챙기며 형다운 의젓함을 보이고 있고 동생 정우는 아기천사 같은 미소로 형은 물론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두 형제들의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고 있다. 다정한 형제들이 훈훈함 그 자체였기 때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 정우를 품에 안은 뒤 4인 가족으로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첫째 정안이 역시 동생을 보듬어주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강경준, 장신영 가족을 향해 응원을 가득 보내고 있다. 여전히 달달한 두 비주얼 부부부터 무럭무럭 자라는 둘째 정우, 그리고 그런 동생을 아끼는 형 정안이까지 단란한 가족의 정석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 가족. 앞으로도 예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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