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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위해 직장 관둔 오슬지, LPBA 새로운 스타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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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새로운 스타 탄생의 예고편일까. 오슬지가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0’ LPBA 8강전에 진출했다.

오슬지는 1일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0’ LPBA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강지은을 2-1로 꺾고 8강행을 확정했다. 오는 2일 오지연과 4강행 티켓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오슬지는 올해 처음 LPBA에 선수로 등록됐다. 동호인 출신 선수로서 코리아당구왕 우승 경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10년 전 당구를 취미로 시작했고, 프로리그가 출범한 뒤 직장을 그만두고 당구에 매진하고 있다.

오슬지는 8강행을 확정한 후 “사실 8강이 목표였는데 8강까지 왔다.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우승까지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옆 테이블에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이미래가 김보미를 2-1로 제압했다. 라이벌전답게 1세트씩 주고받으며 긴장감 있는 경기를 했고, 마지막 3세트에 이미래가 하이런 5개를 포함 에버리지 2.25로 승기를 굳혔다.

오는 2일 열리는 LPBA 8강에서는 이미래와 지난 시즌 3관왕 임정숙을 만난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PBA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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