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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서울·경기 등 곳곳 비…남부지방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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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귀성길은 1시, 귀경길은 3시가 가장 혼잡'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추석인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일대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양방향이 매우 혼잡하며 연휴 중 최대 정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오후 1시∼2시에 가장 심했다가 오후 9시∼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귀경 방향은 오후 3시∼4시에 최대 정체를 보이다가 내일 오전 2시∼3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0.10.1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2일 서울·경기 등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 영서, 충남 북부, 서해5도 5∼10㎜다.

하층의 기류가 모이면서 0시에서 오전 3시 사이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에도 5㎜ 미만의 비가 올 수 있다.

비 소식과 별개로 남부 내륙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충남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남부 내륙에 있는 공항은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고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남해안은 천문조(달이나 태양과 같은 천체의 인력에 의하여 일어나는 조석 현상)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으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 피해를 조심해야 한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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