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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리뷰] '레노 선방쇼' 아스널, 승부차기 접전 끝에 리버풀 제압...'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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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스널의 베른트 레노가 선방 쇼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스널은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리버풀을 꺾고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선발 라인업] 리버풀vs아스널…양 팀 모두 로테이션 가동

먼저 홈 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조타, 미나미노, 살라가 위치했고 윌슨, 그루이치, 존스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밀너, 반 다이크, 윌리엄스, 니코 윌리엄스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아드리안이 지켰다.

이에 맞선 아스널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3톱은 페페, 은케티야, 윌녹이 구성했고 사카, 세바요스, 자카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콜라시나츠, 가브리엘, 홀딩, 소아레스가 4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레노가 꼈다.

[경기 내용] 팽팽한 접전...정규 시간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양 팀

전반 이른 시간 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8분 리버풀의 우측면 파고든 아스널은 윌녹을 거쳐 은케티야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하지만 슈팅 직전 공이 아드리안 골키퍼의 손에 걸리면서 기회가 무산됐다.

리버풀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조타가 좌측면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뒤 곧바로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공은 그루이치의 발 끝에 제대로 걸리지 못했다. 전반 막판 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42분 사카가 리버풀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든 뒤 슈팅을 연결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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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5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얼리 크로스를 조타가 헤더로 연결했고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미나미노에게 공이 흘렀지만 미나미노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 초반 리버풀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15분 그루이치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레노의 선방에 막혔다. 곧바로 리버풀은 살라, 반 다이크를 빼고 오리기, 고메스를 투입했다. 후반 18분 조타의 슈팅도 레노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아스널도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3분 세바요스를 대신해 엘네니가 투입됐다. 리버풀 역시 후반 30분 조타를 빼고 바이날둠을 출전시켰다. 곧바로 아스널이 슈팅 기회를 잡았다. 윌녹의 크로스를 은케티야가 머리에 맞추는데 성공했지만 골대를 빗겨갔다.

아스널은 후반 36분 은케티야를 대신해 라카제트를 투입했다. 후반 41분에는 다리에 경련이 생긴 사카를 빼고 나일스를 출전시켰다. 양 팀은 정규 시간에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승부차기] 레노 선방! 8강 진출 주인공은 아스널

리버풀의 선축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키커 밀너는 침착하게 성공했다. 아스널의 첫 번째 키커인 라카제트도 득점을 올렸다. 이어 양 팀의 2번째 키커인 바이날둠과 소아레스 모두 성공시켰다. 리버풀의 3번째 키커로 나선 미나미노도 성공했다. 엘네니의 킥은 아드리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리버풀의 4번째 키커 오리기의 킥이 레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의 4번째 키커 나일스의 슛은 득점으로 이어졌다. 양 팀의 5번째 키커 모두 성공했다. 리버풀의 6번째 키커 윌슨의 킥은 레노의 선방에 박혔다. 아스널의 6번째 키커 윌녹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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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리버풀(0) : -

아스널(0) : -

[승부차기 결과]

리버풀 : O O O X O X

아스널 : O O X O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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