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故김홍영 검사 부모와 서울남부지검 방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고 김홍영 검사의 부모와 함께 김 검사가 근무했던 서울남부지검을 방문했습니다.
추 장관은 청사 앞 화단에 놓인 추모비와 추모식수 앞에서 묵념했고 이후 김 검사의 부모와 함께 청사 로비에 설치된 추모명판을 살펴봤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고인의 흔적을 남겨달라는 유족의 소망을 이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는 지난 2016년 서울남부지검에서 근무하던 중 상관의 상습적인 폭언·폭행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다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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