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부 VS 의료계 첨예한 대립 이원욱 “의대생 국시 재응시? 수능은 1분 지각해도 기회 박탈” 중앙일보 원문 함민정 입력 2020.10.11 21:05 최종수정 2020.10.12 06:09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