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이주열 "채권매입 대상 확대 등 양적완화 도입 단계 아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원석 기자(lllp@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