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현장, 법원 앞에서 달리기 시합이 벌어졌습니다. 왜일까요?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이만희 총회장 재판 방청권 따기 '달리기 대회'?
· '선착순 방청권' 얻기 위한 전력질주
· 뒤엉켜 넘어지는가 하면 몸싸움까지
· 방청권 17장은 모두 신천지 교인에게…
· 이만희 재판 방청권 둘러싸고 육탄 충돌
· 선착순으로 배부된 방청권, 교인들 차지
· 이미 길게 줄을 선 신천지 교인들
· 비명을 지르며 넘어지는 여성
· 항의하는 신천지 피해자 가족
· 17장의 방청권 모두 신천지 교인들이 차지
· 신천지 "교인들의 방청권 획득에 개입한 바 없다"
· 신천지 유튜브, 혈장 공여 홍보영상 올려
· 혈장 공여는 지난 여름, 홍보영상은 이제?
· 법조계서 재판 의식 영상이라는 시선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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