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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차량관리 서비스 시장 진출..네이버쇼핑과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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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MY CAR (마이카)‘ 오픈

소유 차량번호 입력..무상보증·리콜·세금납부 정보제공

실시간 차량시세정보..네이버페이, 네이버쇼핑 연동

개인화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것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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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내차’ 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MY CAR(마이카)’ 베타 버전을 지난 15일 오후 5시에 오픈했다.

네이버 MY CAR 서비스는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마이카’를 검색하거나, 네이버 모바일에서는 좌측 상단의 삼선(三) 메뉴의 전체서비스, 이용자의 네이버페이 화면 내 페이서비스-편의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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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화면 내 페이서비스-편의기능에 생긴 ‘마이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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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 등록만 하면 끝

‘네이버 마이카’는 차량번호만 등록하면 자동차 정기검사 시기를 놓쳐 과태료를 물거나, 무상보증 기간 내 수리를 받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아도 된다.

중고차거래 사이트에 일일이 들어가지 않고도 내 차의 실시간 중고 거래 가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고, 차량 상세 규격을 기억하지 못해도 내 차에 적합한 엔진오일 등 소모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에 대해 해박하지 않더라도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간단히 차량번호 등록만으로 ▲실시간 중고가시세조회 ▲정기검사 시기 안내 ▲잔여 보증기간 안내 ▲리콜 정보 안내 ▲자동차세 납부 ▲자동차보험 만기일 안내 ▲소모품(타이어, 엔진오일) 추천 등 차량 관리에 있어 놓치기 쉬운 정보나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서비스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무상 보증기간이나 정기검사일 등 차량 소유자들이 놓칠 수 있는 정보들도 각 시기에 맞춰 알려주며, 국토교통부와의 제휴를 통해 소유 차량의 리콜정보 및 주행예상거리도 ‘네이버 마이카’에 자동으로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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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에서 소모품 바로 구매


중고차거래사 별 실시간 차량시세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차량 제원과 옵션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네이버 쇼핑에서 소유 차량 규격에 맞는 소모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개발을 주도한 이태호 서비스 리더는 “’네이버 MY CAR (마이카)’는 평범한 오너 드라이버들도 쉽고 편리하게 자동차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차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에는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스펙 정보와 시승기 등 ‘자동차’ 위주의 정보 제공 서비스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서비스로서의 자동차(Mobility as a Service)’ 측면에서 차량 소유자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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