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뚜둥"이라는 글과 함께 불꽃 이모티콘 3개를 덧붙였다.
비가 '작은 소식'을 전한다고 밝혀 김태희가 셋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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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식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미리 예고를 했다는 점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기대감과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그 중에서도 김태희의 셋째 임신 발표가 아니냐는 추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신곡 발표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어 비의 발표 내용에 이목이 집중된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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