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는 기존 직도입 증가에 따른 점유율 하락 우려를 극복하고도 남는 수준"이라며 "보다 큰 그림은 '그린' 수소 밸류체인에서 나오는데 가스공사는 수소 파이프라인 구축 및 해외 그린수소 도입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연구원은 "투자 매력은 정부 지정 '수소유통전담업체'로서 수소 밸류체인 내에서 가장 확실한 수혜주라는 점이다"며 "주가를 짓눌러왔던 손상 차손에 대한 공포에서도 내년부터는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