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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검사실 꾸며 놓고 322명에게 140억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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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검사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백 4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일당 45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6명을 구속 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북경과 상해 등 중국 내 7개 도시에 사무실을 차린 뒤 지난 2018년 6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검사를 사칭하며 "계좌가 범행에 이용됐으니, 계좌에 있는 현금을 인츨해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맡기라"고 속여 피해자 322명에게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피해자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가짜 검사실까지 차려 놓고 직접 영상통화를 하는 수법까지 사용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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