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비가 신인 배우 오예주 영입 소식을 알렸다.

비는 20일 정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인 컴퍼니 첫 번째 배우 오예주님을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이는 17살이고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린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비가 신인 배우 오예주 영입 소식을 알렸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앞서 비는 SNS를 통해 “작은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의미심장한 예고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 비 오예주 영입 소식 글 전문.

안녕하세요~

레인 컴퍼니 첫번째 배우 오예주님을 소개 합니다. 나이는 17살이고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린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오예주#신인#레인컴퍼니#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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