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북구에 사는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20일 확진됐다.
시는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와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5명으로 늘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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