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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최병길♥'서유리 '이근 불륜설 사진 도용' 피해에 "모르는데 뭘 해명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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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유리/포토=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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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이근의 불륜설을 알리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사진을 도용당해 피해를 받고 있다.

20일, 성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계속 뭘 해명하라고 하시는 분들 가끔 있는데 모르는데 뭘 해명하져? #의문 #세호오빠미안 #근데짤이너무적절"이라는 글과 함께 조세호의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에서 함께 촬영한 뒤 이근과 함께 회식 때 찍었던 사진이 '이근 불륜설' 동영상에 무단으로 사용되면서 서유리에게 불똥이 튄 셈이다.

이에 서유리는 "회식 이후 이근과 마주친 적도 없으며 연락처도 모른다"라고 해명한 바 있으나 계속되는 누리꾼들의 '해명 요구'에 글을 게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하여 행복한 신혼 생활 중이다.

헤럴드경제

'세바퀴' 캡처



다음은 서유리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아직도 계속 뭘 해명하라고 하시는 분들 가끔 있는데

모르는데 뭘 해명하져?

#의문 #세호오빠미안 #근데짤이너무적절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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