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스러운 세 자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뚱땅뚱땅♡ 세명 같이 있는 거 찍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놀고 있는 아들 재율, 딸 아린 아윤의 모습이 담겼다. 1초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삼남매의 근황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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