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수입이 없는 고객에게 신용대출도 제공한다.
라인 BK는 라인 자회사 '라인파이낸셜아시아'와 태국 카시콘 은행의 자회사 '카시콘비전컴퍼니'가 설립한 합작법인 '카시콘라인'이 운영한다.
라인은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으로 은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투데이/최영희 기자(ch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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