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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아내의맛' 홍현희, "친정엄마·시부모님 월 용돈 200만 원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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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모친과 시부모님에게 각각 용돈을 200만 원씩 드린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홍현희, 제이쓴이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저는 친정어머니랑 시부모님 총 3분에게 공평하게 200만 원씩 드린다. 한 쪽이 서운하시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솔직히 뒤로 모친에게 좀 더 드리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저희 어머니는 제가 용돈을 안 드려도 본인이 피땀 흘려 버신 돈이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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