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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아내의맛' 정준호♥이하정 새 집 공개, 드넓은 평수+회장 집무실 같은 럭셔리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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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아내의 맛


[OSEN=김은애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에선 이휘재-문정원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박명수, 장영란이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새 집을 찾았다.

이휘재, 문정원은 김장을 50포기 하려다가 출연진을 불렀다. 너무 힘든 나머지 집들이로 속인 것이다.

그러다 이휘재는 “회장님 방이 멋있더라. 남자의 방은 저런 것이다”라며 정준호의 방을 언급했다. 정준호의 방은 수많은 트로피와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다른 방과 거실 역시 드넓은 평수와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문정원은 정준호의 방에 대해“셋째 낳으면 내가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이휘재는 “셋째 낳으면 더 좁아진다”라고 토로했다. 다른 출연진도 정준호의 방을 본 뒤 회장 집무실 같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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