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사진제공=피아제(PIAG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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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초호화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완성한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공효진은 지난 15일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윙즈 오브 라이트(Wings of light)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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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효진은 발목까지 우아하게 퍼지는 디자인의 과감한 슬립 드레스에 앞코가 뾰족한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공효진은 긴 머리를 내려 묶은 로우 포니테일을 연출해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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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올블랙으로 연출한 룩에 날개를 활짤 펼친 새 모양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공효진은 굵직한 반지와 화려하게 반짝이는 손목시계도 함께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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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손가락과 팔 라인의 타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깔끔한 슬립 드레스에 럭셔리한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고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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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효진이 착용한 액세서리는 '피아제'의 '윙즈 오브 라이트'와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다.
공효진이 착용한 액세서리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만 총 70.56캐럿에 달한다.
공효진은 새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연상되는 날개 모양과 날개짓하는 새의 움직임을 아름다운 곡선 형태로 표현한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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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에만 총 46.88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5.01캐럿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 1개, 38.16캐럿의 89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71캐럿 상당의 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 36개가 사용됐다.
귀걸이에는 약 1.33캐럿 상당의 6개의 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 약 1.55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6개가, 반지에는 총 8.12캐럿 상당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 15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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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또 70년대 우아한 여성들의 스타일과 무드에서 영감을 얻은 감각적인 라인의 '라임라이트 하이주얼리 컬렉션' 시계로 초호화 럭셔리룩을 완성했다.
시계에는 총 12.6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91개, 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 83개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19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다이얼에 세팅돼 화려하게 반짝인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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