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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91명, 다시 100명대 턱 밑…지역·해외 고르게 증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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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34명, 전일비 17명 증가…지역발생도 16명 증가한 57명

2주간 지역 일평균 확진자 58명…7일만에 50명대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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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91명 발생했다. 6일째 두자릿수 규모로 전날보다 33명 증가했다. 지역발생은 16명 증가한 57명을, 해외유입은 17명 늘어난 34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1명 증가한 2만542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8명, 격리 중인 사람은 1390명으로 전날 0시 대비 30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9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7명(해외 4명), 부산 10명, 인천 6명, 광주 해외 1명, 대전 4명, 울산 1명, 경기 24명(해외 3명), 강원 해외 2명, 충북 해외 1명, 전남 해외 1명, 경북 2명, 검역과정 22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이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2주간) '69→54→72→57→98→102→84→110→47→73→91→76→58→91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41명으로 9월 24일 110명 이후 27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60→38→61→45→69→69→53→95→41→62→71→50→41→57명'을 기록했다.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58명으로 전날 60.64명보다 감소했다. 최근 3일간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가 40~50명대 발생하면서 7일만에 다시 50명대를 기록했다. 2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8월 31일 304.43명을 고점을 찍고 감소하는 추세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1명, 서울 13명, 인천 6명 등 40명을 기록해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는 8일부터 21일까지 '46→26→55→37→49→50→46→39→36→50→67→30→36→40명'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남·서초 지인모임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됐으며,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적 감염 사례 '기타'로 분류된 확진자 2명, 타시도 접촉자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5명 등이 발생했다.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에서는 간호조무사 1명, 외래 진료환자 1명, 확진자와 접촉자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부천시에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형제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37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인천에서는 전날 확진된 부부 확진자(인천 1001·1002번)에 이어 아들인 고3 학생(인천 1003번)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 또 이들 부부의 지인(인천 1005번)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특히 해뜨락요양병원 검체 채취를 수행한 공무원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19일 확진된 대형병원 간호사(대전 419번)와 함께 식사한 직장 동료 병동 보조사(대전 420번)가 추가로 드러났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부산 감천항 입항 러시아 냉동냉장선 티그리2호에서 선내 격리중이던 선원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티그리2호에서는 지난 12일 선원 확진자 3명이 발생했고, 나머지 선원 17명이 선내 격리중이었다. 이들은 검역과정 확진자로 분류된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으로 전날 17명보다 2배 증가했다. 검역단계 22명, 지역사회 12명이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9명, 유럽 11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으로 나타났다. 국적은 외국인 25명, 내국인 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450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7%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70명으로 전날 71명보다 1명 감소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50만3491명이며, 이 중 245만857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4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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