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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정하나, 연예인 겸 교수 인생 2막..아이돌 출신 교수 활약에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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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근 2009년에 데뷔하여 2014년까지 수 많은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주름잡던 걸그룹 ‘시크릿’의 서브보컬이자 랩퍼로 활동했던 정하나(징거)가 서울에 위치한 2년제 전문예술학사(학점은행제) 과정인 청암예술학교의 내년 첫 신설되는 실용음악계열 학부장 교수로 임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정하나는 현재 유튜브 활동을 통해 최근 모습들을 채널 HANA [오늘은 뭐하나?]와 양주시 홍보대사로써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기도 하다. 정하나는 전성기 시절보다도 더 물오른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내년 첫 신설되는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계열 교수로써 학생들에게 춤과 노래를 함께 가르치며 한국에서 가장 예쁘고 섹시한 아이돌 출신 교수로 활약을 하게 돼 눈길을 모은다.

연예인이자 교수로 활동하게 된 정하나의 새 도전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출처 : 정하나 인스타그램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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