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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美대법 "경합주 우편투표 사흘 뒤 도착까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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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 "경합주 우편투표 사흘 뒤 도착까지 인정"

[앵커]

미 연방대법원이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에서 대선 사흘 뒤 도착하는 우편투표까지 인정해줘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공화당의 이의제기를 수용하지 않는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배럿 판사가 아직 임명되기 전이어서 가능한 판결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백나리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