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함소원♥’ 진화, 딸 혜정 양과 찰칵…‘붕어빵 부녀’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딸 혜정 양의 ‘붕어빵 투샷’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컸니. 세월아 비켜라. 혜정이 자란 만큼 엄마는 늙은 거겠지. 그럼 엄마는 엄청 늙었나 보다. 너 이렇게 엄청 큰 거 보면 엄마 늙어도 행복하네. 혜정이 예쁘게 잘 커 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 진화와 혜정 양은 똑같은 표정과 자세로 ‘붕어빵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혜정 양의 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스포츠월드

한편 함소원과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께 출연 중이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