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우다사3' 오현경 딸 깜짝 등장…탁재훈에 초콜릿 선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제6회 (사진=MBN '우다사3' 제공) 2020.10.21.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오현경의 18살 딸 채령이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깜짝 출연한다.

채령은 21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우다사3' 6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오탁 여행사'를 재개한 가수 탁재훈과 오현경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등장한다.

채령은 엄마를 응원하려고 탁재훈을 위한 아몬드 초콜릿을 만든다. 이 과정이 셀프카메라를 통해 공개된다.

채령은 집안 부엌에서 아몬드를 볶고 초콜릿을 녹여 포장한 후 "엄마가 잘 전해줘"라며 오현경에게 전한다.

제주도로 내려간 오현경은 탁재훈은 물론 오탁 여행사 손님으로 방문한 김형준, 이규호를 위한 다과에 채령이 만든 아몬드 초콜릿을 내놓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남자 셋은 최근 오현경이 SNS에 올려 화제가 된 의미심장 글의 진상을 추궁한다. 오현경은 이를 설명하다 "가슴에 멍 자국이 50개는 생겼다"며 속내도 털어놓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