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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2년…유족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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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2년…유족 "아쉽다"

[앵커]

지난 6월 응급환자를 실은 구급차를 막아 환자를 사망케한 택시기사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이 구형한 7년보다 낮은 형량인데요.

선고를 지켜본 유족은 아쉽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죠.

신현정 기자.

[기자]

네, 서울동부지법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