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시간이 이리 빠르지?? 벌써 오늘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하는 날이네요. 한 주가 후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빵모자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 코디를 선보였다.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황신혜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에서 김용건과 가상 커플로 활약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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