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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애셋맘' 정주리, 브런치 먹고 62kg 탄식 "살 빼려고 이틀 소식했는데"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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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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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를 잠시 잊고 나들이에 나섰다.

정주리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언니들과 브런치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주리는 "살 빼려고 이틀 소식했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 몸무게가 60.6이었는데..오늘도 잘버텼으면 낼은 60안으로 진입 할 수 있었는데 쌀국수 먹고 떡볶이 먹고 초코빵먹고 집에 와서 쟀더니 62네.. 늘 그랬듯이 다시 시작"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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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정주리는 블루 컬러의 니트와 독특한 패턴의 스커트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환하게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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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한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세 아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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