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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中 견제 나선 스가 日 총리 연이어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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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돌며 연일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중국 포위망과 함께 중국을 대신할 제조와 소비 시장 다지기라는 분석입니다.

【기자】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스가 총리.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실현을 강조하며 차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차관 규모는 500억엔, 우리 돈 5천400억 원에 달합니다.

[스가 요시히데 / 일본 총리 : 아세안은 일본의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실현에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평화와 번영에 공헌하겠다는 일본의 결의는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