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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아탈 정부 대변인은 "이같은 조치 외에도 22일 야간 통행 금지를 추가로 적용할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부가 선포한 비상사태는 다음달 16일까지만 유효하기 때문이다. 비상사태에서 정부는 이동을 제한, 금지하거나 영토 부분 또는 전체 봉쇄를 명령할 수 있다.
현재 통금 조치는 파리를 포함하는 수도권과 8개 지방 대도시에만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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