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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英 신규 확진자 '최다'…최악 치닫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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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이 또 바뀌는 상황인데요.

영국에선 하루 만에 2만6천 명 넘게 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김지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유럽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가장 심각한 곳은 영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