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3억 하향 재검토 요구에 홍남기 "그대로 갈수 밖에 없다" 이데일리 원문 이명철 입력 2020.10.22 10: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